공공가치론 수강생 5인, 「한국공공관리학보」 논문 게재…학부 연구의 ‘교과–학술’ 선순환 만들다
2024학년도 2학기 [공공가치론(지도교수: 최돈위)]을 수강한 한양대학교 행정학과 학부생들이 행정학 분야의 대표적 KCI 등재지인 「한국공공관리학보」에 연구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한국공공관리학보는 KCI 등재학술지로, 한국공공관리학회가 발행하는 행정학 분야 주요 학술지 중 하나입니다.
|
학술지
|
논문제목
|
저자
|
|
한국공공관리학보 |
우리나라 공공기관 인재채용 공정성 측정지표 개발 및 진단결과 |
장수련(행정 22) 신성경(행정 22) 이소현(행정 22) 김효은(행정 22) 이지영(행정 22) 최돈위 교수 |
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우리나라 공공기관 인재채용 공정성 측정지표 개발 및 진단결과」로, 장수련(행정 22), 신성경(행정 22), 이소현(행정 22), 김효은(행정 22), 이지영(행정 22) 학생이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했으며, 최돈위 교수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논문은 「한국공공관리학보」 제39권 제4호(2025년 12월호)에 실렸습니다.
행정학 분야에서 학부생이 KCI 등재지에 ‘주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사례 자체가 매우 이례적이며, 특히 「한국공공관리학보」에 학부생 주저자 논문이 실린 것은 ‘첫 사례’로 파악됩니다.
수업 프로젝트가 ‘학술논문’으로…끈기와 팀워크의 결실
이번 성과는 단발성 결과가 아니라, 수업 안에서 시작된 문제의식이 수업 밖의 꾸준한 연구 활동으로 이어지며 완성된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학생들은 공공가치론 수업을 통해 “공공부문의 공공가치 창출을 어떻게 제고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실제 행정 현장과 연결해 탐구했고, 그 과정에서 공공기관 인재채용의 ‘공정성’을 직접 측정 및 진단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한 뒤, 실제 공공기관에 적용하는 단계까지 나아갔습니다.
특히 학생들은 수업 종료 이후에도 팀을 유지하며 연구를 발전시켰습니다. 연구 결과를 2024년 한국행정학회 동계학술대회, 2025년 한국정책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하며 인사행정·공공가치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이를 반영해 논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했습니다. 학부 교과목에서 시작된 연구가 학술대회 발표를 거쳐 학술지 게재로 완성된, 말 그대로 교과–연구–성과의 선순환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학부생 연구가 남긴 더 큰 의미: “더 큰 도전을 위한 연료”
이번 논문 게재는 학생들에게 값진 성취가 되었을 뿐 아니라, 더 큰 도전을 위한 역량과 경험, 그리고 도전 의지를 남겼습니다. 학부 과정에서 이론(공공가치·절차적 공정성)–방법(지표 개발·자료 코딩)–실증(244개 기관 진단)–학술성과(학술대회 발표·논문 게재)를 한 번에 경험했다는 점에서, 이는 학생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학과의 교육적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한양대 행정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행정 문제 해결과 연결하고, 연구성과를 학술적 성취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연구 경험을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공공리더의 산실, 한양대 행정학과의 다음 도전도 응원합니다! J
- 행정학과 학부생 5명 증명사진.png 714.1KB
- 한국공공관리학보 논문요약.png 75.3KB